Saturday, 5 November 2011

파스

며칠간 계속된 장시간 촬영과 급하게 요청된 편집일 까지 겹치다 보니...

간만에 어깨부터 손가락까지... 근육통 지대 와주시고.

온 팔뚝과 등 어깨죽지에 파스를 덕지 덕지 잔뜩 붙이고... 맨소래담으로 맛사지도 좀 해주고.

덕분에 한결 좋아졌다.

파스...
참 위대한 invention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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