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8 January 2011

tiny tiny tiny...

이 쪼매난 모니터로 편집을 하려니...
에고... 속터져...

도대체 언제쯤...
크다~한 모니터로 편집해보냐공~

메모리도 빵빵한 맥으로다가...
장만하는 그 날 까지!!

아직까지는 보물 2호인 요녀석과
사이 좋게 지낼 밖에...

"널 원망하는건 아니란다...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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