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6 January 2011

food for this week!


food for today

food for tomorrow! 

매일 요리하는 것이
살짝 귀챦은 본인은...

미리 잔뜩 음식을 해놓고...
며칠씩 같은 메뉴를 먹곤한다.

그제 만들어놓은 카레는...
오늘까지 먹었고...

내일과 모레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날이니까...
도시락 싸가기 편한 파스타를...
자안뜩~~~~~~~~~~~~~

food for the day after tomorrow!

두 파스타가 달라보이는 이유!

요리를 다 한 후...
두 그릇에 적당히 나눠담고,

한 쪽에는 시금치를 더 넣었고,
다른 한 쪽에는...
sun dried tomato를 넣었기 때문.

귀챠니가 만드는 음식이
그렇지모...  ^^

그래도 맛이 조금 달라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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