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발 우리 정명군이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야할텐데.
감독님 제발 정명군한테 남미노래 같은 건 시키지 마세요...
신데렐라 언니 때 어찌나 민망하고 놀랬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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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2 October 2011
영광의 재인
이번엔 제발 우리 정명군이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야할텐데.
감독님 제발 정명군한테 남미노래 같은 건 시키지 마세요...
신데렐라 언니 때 어찌나 민망하고 놀랬던지. ㅡ.ㅡ;
Tuesday, 27 September 2011
그래도, 살아간다(それでも、生きてゆく)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이전 작품이라는 '마더'도 상당히 빠져서 보기는 했지만,
역시 꽃남이 나와줘야 지대 몰입이 되주시는 본인의 불치병땜시롱...
'그래도, 살아간다'는 오랜 가뭄 끝에 만난 반가운 소낙비마냥 큰 기쁨을 줬달까.
노다메 부터 눈여겨 보던 에이타(瑛太)의 이쁜 연기도 대 만족!!
Monday, 26 September 2011
Friday, 16 September 2011
Wednesday, 7 September 2011
Monday, 5 September 2011
Monday, 15 August 2011
탐나는...
목둘레 디테일도 아주 이쁘고...
동욱이 까지 세트로 누가 좀 배달안해주려나.
ㅋㅋ
나두 회 전 목 마!
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역시 옷입은 태가 이쁜 남자가 더 이뻐보인다는...
Wednesday, 10 August 2011
완전 심각하게 이연재가 부러웠다는...
물론 우리준수의 조각같은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완전 업된 엉덩이, 모두 모두 좋지만...
노래할때의 카리스마는 절대 지존! 지대 멋지다는.
대사 한 마디 한마디 완전 대 공감하며 봤음.
나두 준수가 노래 불러주면 소원이 없겠다...
아니 팬미팅이라도 함 가볼수있음 좋겠다.
나의 꿈은 우리 준수 쫒아다니며 다큐 하나 찍어보는 것!!
Sunday, 7 August 2011
완소행복!!
왜 이런 엄청나게 흐뭇하고 행복한 표정이 왜 나왔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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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에 나온 우리 준수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지...
호홋
아놔! 나두 우리 준수 팬미팅에 가고프단 말이닷!!!
런던에는 팬미팅하러 안오려나?!!
아후... 어쩜 일케 이쁜지 말야!
여인의 향기 제작진은... 뭘 좀 아는 분들이지 싶다!
ㅎㅎ 간만에 정말 훌륭한 드라마!
Monday, 1 August 2011
Sunday, 31 July 2011
Thursday, 23 June 2011
Wednesday, 22 June 2011
Tuesday, 21 June 2011
Monday, 20 June 2011
Sunday, 19 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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