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9 November 2011

밥상

엄마가 새로 담근 김치랑 반찬을 보내 준 덕에
오랬만에 맛나게 두부랑 팽이버섯이랑 부추 넣고,
김치찌개 해서
한 상.

역시 김치가 맛있으니까...
좋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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