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November 2011

숭늉 + 군고구마


며칠 계속된 바쁜 스케쥴 덕에
끼니는 거르고
커피는 과다 섭취한 끝에...

화가 나버린 위장을 달래려,

오늘은 누룽지와 숭늉으로 식사하고,
간식은 고구마로 해결.


커피는 며칠만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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