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hyun Kwon
LIST
2011-2012
FILM WORKS
www.jeehyunkwon.com
Tuesday, 27 September 2011
그래도, 살아간다(それでも、生きてゆく)
간만에 완전 몰입하게된 드라마...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이전 작품이라는 '마더'도 상당히 빠져서 보기는 했지만,
역시 꽃남이 나와줘야 지대 몰입이 되주시는 본인의 불치병땜시롱...
'그래도, 살아간다'는 오랜 가뭄 끝에 만난 반가운 소낙비마냥 큰 기쁨을 줬달까.
노다메 부터 눈여겨 보던
에이타
(瑛太)의 이쁜 연기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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