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August 2011

완전 심각하게 이연재가 부러웠다는...


물론 우리준수의 조각같은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완전 업된 엉덩이, 모두 모두 좋지만...
노래할때의 카리스마는 절대 지존! 지대 멋지다는.
대사 한 마디 한마디 완전 대 공감하며 봤음.

나두 준수가 노래 불러주면 소원이 없겠다...
아니 팬미팅이라도 함 가볼수있음 좋겠다.

나의 꿈은 우리 준수 쫒아다니며 다큐 하나 찍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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