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June 2011

A view from my favourite route for a walk

친구가 보내 준 사진! 매일 같이 산책을 나갔던... 이 곳에 대한 향수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컸던 듯.
사진을 받고... 많이 반갑고, 따스하고, 그리웠달까... 쌩유 추군! ^^
이제 7월이면, 이 곳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새로운 동네에서 멋진 산책로를 개발할 수 있게 될 듯.
빨리 이사가면 좋겠당!!!

2 comments:

  1. 석촌호수 너무 좋은 거지~!! ㅋㅋㅋ 새로운 곳에 가면 또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D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