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4 February 2011

너는 내 운명!

오늘 만난 설레임! ㅋㅋ

요렇게 생긴 구두를 사고싶다고 막연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늘 언제나 막상 찾으려 하면 없는 것이 생각과 꼭 닮은 아이템인지라...

기대를 하지 않고 구경을 다니고 있었는데...

이런! 눈 앞에 두둥! 하고 등장을 해주셨다!

기쁘다!! ㅋ 근데.... 아까워서 어찌 신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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