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hyun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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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FILM WORKS
www.jeehyunkwon.com
Thursday, 3 February 2011
올 해 들어 첫 병원 방문...
1월 한 달 잘 버틴다 싶었는데...
2월 들어서자마자 탈이 났다.
병원에 갔더니, 항생제 처방.
내 이름이 적힌 약상자 들고 오면서 기분이 영...
의사 샌님 말씀이...
아프게 되는 이유는
걍 unlucky라서 라는데...
그런가? 운이 없었나?
어? '재수가 없었다'라고 번역하는게 맞나?
아후... 아픈거 정말 싫다. ㅠ,.ㅠ
근데...생각해 보니...
오늘이 새해 첫 날이네. 액땜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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