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5 January 2011

간만에 일식...



혜진언니랑 소호쪽을 헤매다가 몇 년만에 사추마에 갔었다.
오랫만에 갔더니 메뉴가 조금 바뀐 듯?
그래도 양도 실하고 맛도 괘얂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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