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January 2011

회사다니던 때 생각이 나는 하루...

같은 프로젝트에서 음악을 맡은 친구가 최종 편집을 위해 음악파일을 마무리하고 있는 동안...
그리고... 비디오에 편집해 넣을 자막의 최종 프루프 리딩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오프닝에 들어갈 로고의 디자인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번 주 안에 편집을 마치고 싶은데...
나홀로 프로젝트가 아닌지라,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들이 꽤 있다. 지금처럼...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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