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January 2011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중국집에서 take away로다가...

저녁을!

훔... 바쁘다 바뻐...

음식이 꽤 기름져서인지...

커피가 무척 고프지만,  오늘 이미 석 잔을 마셨는지라...

꼬옥 참으며

쵸콜렛이랑 프론크래커로 살짝 쿵

달래는 중...

아~ 할 건 많고...

하고 싶은 건 더 많고...

시크릿 가든도 보고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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